존 레논 머리카락, 4천만 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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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의 머리카락이 35,000달러(한화 약 4,200만 원)에 팔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2월 20일(현지시각) 존 레논의 머리카락 10센티미터 한 줌이 같은 날 텍사스 경매에서 35,000달러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한 독일인 헤어드레서가 존 레논이 블랙코미디 ‘나는 어떻게 전쟁에 이겼는가(How I Won the War, 1967)’ 촬영 전 자른 머리카락을 보관하고 있었던 것. 이를 영국의 수집가 폴 프레이저가 구매했다.   

머리카락은 경매장에서 판매된 여러 가지의 비틀즈 관련 물품 중 한 가지였다. 

비틀즈 네 멤버의 사인이 담긴 사진은 42,500달러(한화 약 5,200만 원), 포장을 뜯지 않은 앨범 ‘예스터데이 앤 투데이(Yesterday and Today)’ 커버 ‘붓쳐(butcher)’는 125,000달러(한화 약 1억 3,000만 원)에 판매됐다. 

joa@fnnews.com 조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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