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아보카도? 우리가 몰랐던 냉동 가능한 식품 9

0

gettyimages-480393902.jpg
먹다 남은 음식들이 냉장고에서 돌아 다니다가 결국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일이 많은데.. 음식물 쓰레기가 한 가득 나올 때면 죄책감 마저 들게 된다. 그러나 음식을 버리기 전에 올바른 방법으로 얼려두었다 사용하게 되면 쓰레기양도 줄일 수 있고 요리를 할 때 시간 절약도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영국 데일리메일이 우리가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냉동보관이 가능한 음식들에 대해 소개했다.

▲ 달걀 = 사실상 달걀은 얼릴 수 없는 식품이다. 그러나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따로 얼러두면 빵이나 쿠키 등을 만들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한 달걀물을 만들어 얼려두면 후에 오믈렛이나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 때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 치즈 = 크림치즈는 냉동보관을 하면 식감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단단한 치즈는 얼려두었다가 요리를 할 때 꺼내쓰면 편리하다. 피자 등을 만들 때 좋다.

▲ 아보카도 =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서 냉동보관 하거나 으깨서 비닐팩에 넣어 냉동보관이 가능하다.

▲ 허브·생강 = 신선한 허브는 냉장실에 넣어두면 수분이 생겨 금새 시들어버릴 수 있다. 잘게 잘라 냉동보관하면 식감은 그대로 유지되면서도 나중에 요리를 할 때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생강도 잘게 잘라 얼려두면 두고두고 사용이 가능하다.

▲ 감자 = 감자는 보통 냉동보관을 하지 않는다. 다만 나중을 위해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다면 감자를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고 나서 식힌 뒤 냉동보관 하면 된다. 다음 날 구워 먹어도 좋고 으깬감자 요리를 해먹어도 좋다.

▲ 버섯 = 버섯도 냉동보관이 가능하다. 다만 통째로 넣으면 안 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접시에 넓게 펴서 버섯 조각이 서로 겹치지 않게 한 뒤에 얼려야 한다. 먼저 접시에 올려 둔 버섯을 얼린 뒤 2시간 후 꺼내 냉동보관이 가능한 용기에 넣어 다시 냉동보관하면 된다.

▲ 버터 = 버터를 한 번에 다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에 쓰고 남은 버터는 냉동 보관했다 필요한 양만큼 꺼내서 잘라 쓰면 된다.

▲ 남은 와인 = 먹다 남은 와인은 얼음 트레이에 넣어 얼려 두고는 음식을 할 때 필요에 따라 하나씩 꺼내서 쓰면 된다.

▲ 남은 커피 = 와인과 마찬가지로 얼음 트레이에 넣어 얼려뒀다가 후에 아이스 커피를 마실 때 넣어 먹으면 더 진한 커피맛을 느낄 수 있다.

kjy1184@fnnews.com 김주연 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