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없잖아? 전 세계 사로잡은 역대급 핼러윈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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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랄 독특한 비주얼의 핼러윈 분장이 등장했다.

1일 미 폭스뉴스 등은 핼러윈 분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2살 필리핀 소녀 마야를 소개했다.

핼러윈 데이를 맞아 마야는 ‘머리 없는 귀신’으로 변신했다. 그런데 충격적인 건 바로 ‘머리 없는 귀신’이 자신의 잘린 목을 들고 있다.

꽃무늬 화려한 원피스를 입은 귀신이 쟁반 위에 자신의 목을 올려둔 모습이다. 얼굴도 하얗게 분장해 섬뜩함을 더했다.

이 코스튬은 마야의 엄마 크리스탈 황씨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교한 제작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야의 남다른 분장은 순식간에 필리핀은 물론 미국, 일본까지 퍼졌다.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봤던 것 중 최고의 코스튬"이라며 엄마의 창의성에 박수를 보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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