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뜨면 11억원을 번다? 그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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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뜨면 11억원을 번다?

일급으로 약 11억원 가량을 받은 여성이 있다. 주인공은 영국의 온라인 도박업체 BET365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데니즈 코티스(51).

21일(현지시간) 영국 BBC 뉴스 등은 코티스가 자신이 세운 영국 최고 연봉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코티스는 지난 3월까지 1년간 배당금을 포함해 모두 2억6500만파운드(약 3834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는 전년에 자신이 기록한 2억1700만파운드(약 3139억원)보다 4800만파운드(약 694억원) 늘어난 것이다.

일급으로 치면 무려 11억원에 달하는 수준이다.

BET365는 온라인 베팅과 포커, 카지노, 빙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명의 고객을 갖고 있다.

코티스는 셰필드 대학에서 계량경제학을 전공한 뒤 온라인 도박의 잠재력을 알아채고 BET365를 세웠다.

BET365는코티스와 가족이 모든 지분을 갖고 있다. 그와 함께 오빠인 존 코티스가 공동 대표를, 부친 피터 코티스가 회장을 각각 맡고 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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