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환자들 나체사진 모은 70대 부인과 의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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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로 고소된 미국 유명대학 부인과 의사가 환자들의 누드사진을 보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1일(현지시간) 미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수백명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의 부인과 의사 조지 틴들(71)이 임대하던 스토리지에서 여성들의 나체사진들이 대량 발견됐다.

이들 중에는 진료실에서 찍힌 것들도 많았다. 사진은 LA경찰이 틴달의 혐의를 조사하던 중 발견됐다.

틴들은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 USC 엔지먼 스튜던트 헬스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진료 도중 환자의 신체를 만지고 몰래 사진을 찍는 등 성적 학대나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약 400여명의 피해자가 틴달에게 성추행 및 성폭행 혐의를 제기했다.

그러나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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