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안 좋거나 우울할 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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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쳐져있기 쉽지만, 이를 개선하고 싶다면 일단 몸을 움직이자.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확인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생물통계학 연구팀은 15~84세 남녀 252명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량과 기분 상태와의 연관성을 조사·분석했다.

연구진은 2주동안 참가자들에게 신체 활동량을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팔목 장치를 착용하게 하고, 하루 4번(아침, 점심, 저녁, 취침 전) 기분과 몸의 에너지 상태를 전자 다이어리에 기록했다.

기분은 매우 기쁨~매우 슬픔까지 7단계, 신체 상태는 매우 활기참~매우 피곤함 등 7단계로 평가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신체 활동량이 활발한 경우 그 다음 시간 구간에서 기분이 좋아지고, 몸의 에너지 상태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 구간에서 신체 활동량이 늘어나면 다음 시간 구간에서도 신체 활동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정신의학’ 최신호에 실렸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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