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30대 여교사, 15세 제자 아이 출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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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30대 여교사가 15세 제자와 성관계를 갖고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일메사제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탈리아 중부 프라토의 한 여교사(35)가 지난해 가을 출산한 아들의 DNA 테스트 결과 아이의 아버지가 20살 연하의 제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검찰은 이 제자의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고 유전자 검사를 시행해 아이의 친부가 15세의 제자임을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교사는 지난 2017년 소년을 처음 가르치기 시작했고, 작년부터 성관계를 맺었다고.

경찰은 여교사를 미성년 학대 혐의로 기소했으며, 이 여성의 남편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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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fnnews.com 이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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