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초등생, 학교서 흉기 휘둘러.. 교사 등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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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교사 1명을 포함해 총 4명이 다쳤다.

1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다그블라데트는 오슬로 동부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교사와 교직원 3명을 다치게 했다고 보도했다.

흉기를 휘두른 학생은 곧바로 체포됐고, 부상자들은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지 경찰은 해당 학생과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체포된 사람은 아주 어린 학생"이라면서 "체포된 학생의 신상을 밝힐 수 없다. 학생은 교내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늘 오전 8시 30분께 한 학생이 흉기를 들고 교사를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면서 "모두 4명이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덧붙였다.

부상자들 중 일부는 손에 물린 자국과 포크로 찍힌 자국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 #초등학생 #범죄

sunset@fnnews.com 이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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