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kg ‘거구’의 아빠가 체중을 감량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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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둔 40대 남성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연이 공개돼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세 명의 어린 자녀를 둔 제레미아 피터슨(40)은 가족과 함께 한 여행에서 자신의 몸 때문에 아이와 놀 수 없었다고 밝혔다.

2017년 당시 131kg이 넘는 거구였던 피터슨은 아내, 아이 세 명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후 그는 “여행에서 가진 좋았던 기억들보다 단 한 가지 장면만이 기억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터슨은 “숨을 헐떡거리는 나의 모습이다. 숨이 차서 아이들보다 먼저 휴식을 취해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아이들과 놀 수 없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결심한 피터슨은 불과 5개월 만에 복근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피터슨은 “반년 동안 매일 2시간씩 등산을 했고 1시간을 체육관에서 보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술을 완전히 끊었다”고 밝히며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약 40kg 감량에 성공한 피터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력한 동기가 없으면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다”며 동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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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re11@fnnews.com 윤아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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