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기만 하면 ‘품절’.. 英 로열 베이비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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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윌리엄 왕세손(37)과 부인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37)의 막내아들 루이 왕자가 최연소 ‘완판남’으로 등극했다. 첫돌을 맞아 공개한 사진에서 입은 스웨터가 몇 시간 만에 품절된 것이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루이 왕자가 입은 파란색 스웨터가 하루만에 모든 사이즈 완판됐다.

가슴 부위에 강아지가 새겨진 이 파란색 스웨터는 영국의 한 아동복 브랜드에서 출시했다.

원래 44파운드(약 6만5000원) 였지만, 온라인에서는 35파운드(5만2000원)에 팔리고 있었다.

그러나 루이 왕자가 이 옷을 입고 등장하자 순식간에 품절된 것은 물론 이베이에서는 2배가 넘는 가격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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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처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루이 왕자의 형 조지 왕자(5), 누나 샬럿 공주(3) 역시 완판 기록을 세우곤 했다.

왕실 가족 모임이나 결혼식 등에서 이들 왕실 자녀들이 입은 브랜드는 주문 및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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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일단 선택만 되면 제품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 것은 물론 이미지 상승 기회가 되기 때문에 영국 아동복이나 액세서리 브랜드들이 모두 선택받고 싶어 한다고 풀이한 바 있다.

한편 영국 켄싱턴 궁은 23일 루이 왕자의 첫 생일을 맞아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루이 왕자는 사진이 외부에 드러나는 일이 흔치 않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루이 왕자는 조지 왕자, 샬럿 공주에 이어 영국 왕위 계승 서열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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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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