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팔로워’ 美 고양이 그럼피 캣..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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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뚱한 표정으로 SNS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고양이 ‘그럼피 캣’이 세상을 떠났다. 

17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고양이의 주인 타바사 번더슨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그럼피 캣이 죽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번더슨은 "전문인력과 사랑하는 가족의 보살핌에도 요로감염 합병증이 왔고 이겨내지 못했다"면서 "지난 화요일 아침 엄마인 내 품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그럼피 캣의 진짜 이름은 ‘타다 소스’로 2012년 9월 화가 난 것 같은 독특한 표정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일약 스타가 됐다.

그럼피 캣 이름으로 마련된 SNS 팔로워가 트위터에 150만명, 인스타그램에 240만명, 페이스북에 850만명이라고 CNN은 전했다. 합치면 1000만명이 넘는다.

SNS 이용자들은 그럼피 캣 사진과 함께 ‘편히 쉬어라’, ‘가슴이 찢어진다’는 등의 게시물을 올리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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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디지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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