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감히 날 쫓아내?”.. 조부모 유골 변기에 버려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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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세상에, 맙소사! 이번주 지구촌 세상에서 벌어진 황당하고 기막힌 사건들을 알려드립니다.

■ 세상에 이런 불효자가?

자신을 집에서 쫓아낸 엄마에게 끔찍한 복수를 저지른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15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는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출신의 토마스 웰즈(33)가 시체 학대와 범죄성 장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웰즈는 지난해 9월 엄마의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대마를 피우고 술만 마셔대는 아들이 눈엣가시였던 것이죠.

웰즈는 집을 떠나기 전 엄마의 침실에 보관돼 있던 조부모의 유골함을 찾아내 변기에 흘려보내는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당신이 죽고 나면 당신의 유골도 똑같이 만들어줄테다"라면서 어머니를 협박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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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 치명적 귀여움이?

"오리 꽥꽥! 엄마 우리 어디가?"

역사상 가장 귀여운 침입자들이 백악관으로 향했습니다.

미 CNN의 백악관 특파원 짐 아코스타는 얼마 전 백악관 앞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트위터에 공유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엄마오리와 그 뒤를 쫓는 열마리 아기오리의 치명적 뒷태가 담겼습니다.

엄마의 뒤를 허둥지둥 쫓아가는 아기오리들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조심하는 게 좋을거야. 이번 정부는 가족을 떼어놓는 것을 좋아해"라며 뼈있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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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 청혼 반지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공개한 청혼 반지에 네티즌들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등은 한 여성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한 반지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이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받은 독특한 청혼 반지를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경악’에 가까웠습니다.

이 청혼 반지가 수백 가닥의 머리카락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네티즌들은 "내가 아무리 그를 사랑해도 머리카락으로 만든 반지는 절대 끼지 못할거야", "하수구에서 나온 머리카락은 아니겠지?"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예비 부부에게는 매우 특별한 반지로 남겠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역겨운 머리카락일 뿐이었나 봅니다.

#해외토픽 #유골 #오리 #반지

sunset@fnnews.com 이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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