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성년자 25명 성폭행한 CEO.. ‘사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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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법 당국이 미성년자 25명을 성폭행한 기업 경영자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6일(현지시간)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기업인 자오즈용(49)의 사형 선고가 집행됐다. 

그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모두 25명의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 피해자 중 14명은 14세 미만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회사에 고용한다며 어린 소녀를 모집한 뒤, 이 소녀를 통해 친구를 소개받는 형식으로 미성년자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했다.

그러다 2017년 온라인상에 성폭행을 당했다는 한 피해자의 주장이 나왔고,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수사 결과, 그는 모두 25명의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재판에 넘겨졌고 지난해 10월 카이펑 중급법원은 사형을 선고했다. 

중국법은 강간의 경우, 사형을 선고할 수 있다. 또 14세 미만의 미성년자와 성행위를 했을 경우, 합의에 의해 했을지라도 사형을 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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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디지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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