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들리는 에어컨 열었다가.. 똬리 튼 5마리 뱀에 ‘깜짝’

0

201907121655274901.jpg
태국의 한 남성이 소음이 들리는 에어컨을 열었다가 충격에 빠졌다.

12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세이즈는 태국에 거주하는 솜키아트가 겪은 일을 보도했다.

지난 8일 저녁, 자택의 에어컨을 틀었던 솜키아트는 이상한 소음을 듣고 에어컨을 열어보기로 결정했다.

그는 에어컨 안에서 살아있는 뱀들을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솜키아트는 에어컨 안에 똬리를 틀고 있던 5마리의 뱀들을 차례로 꺼냈다.

그는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를뻔 했다"며 "이 뱀들이 대체 어떻게 에어컨 안에 들어갔는지, 어떤 종류의 뱀인지 잘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집에 어린 아이가 있다. 만일 이들이 공격해오기라도 했다면.."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또 다른 매체에 따르면 솜키아트의 집에서 발견된 뱀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종류라고.

이 뱀들은 주로 도마뱀을 잡아먹기 위해 인간의 거주지에 침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뱀 #에어컨 #침입 #충격

sunset@fnnews.com 이혜진 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