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위험 ‘뚝’.. 챙겨 먹을 식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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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명 중 3명이 앓고 있는 고혈압. 심장병·뇌졸중 같은 질병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치명적인 합병증도 불러올 수 있다.

나트륨은 혈압을 높이는 주범으로, 섭취를 줄이기 위해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봤다.

■현미
고혈압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식재료는 현미다. 벼를 수확해서 왕겨만 벗겨낸 쌀, 현미는 필수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현미의 식이섬유는 칼로리 섭취를 억제하며, 각종 영양소가 장내에 늦게 흡수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해 혈압을 낮추고 각종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도 좋다.

■고등어
등 푸른 생선 고등어는 오메가-3 함량이 높아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우울증과 치매, 주의력 결핍 장애 등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을 낮춘다.

DHA가 풍부해 자주 먹으면 뇌졸중과 고혈압 등 동맥경화 예방과 개선에 효과적이다.

■토마토
칼륨은 혈압을 높이는 주범인 나트륨(소금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 기능을 한다.

토마토는 칼륨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이다.. 항산화 물질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해 항암작용에 효과가 높고 혈전(피떡) 형성을 막아 성인병을 예방하고 포만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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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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