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결혼 전 궁합 봐야할까?.. 안 좋게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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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궁합을 봐야할까?

미혼남녀 10명 중 6명(64.6%)은 현재 연인과의 궁합을 알고 싶다고 답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는 최근 미혼남녀 412명(남 202명, 여 210명)을 상대로 ‘궁합’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미혼여성 2명 중 1명(51%)은 결혼 전 반드시 예비 배우자와의 궁합을 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남성은 여성보다는 적은 43.1%였다.

연인과의 궁합이 좋지 않았을 경우에는 "재미 삼아 본 거라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이 32.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엉터리 결과가 나온 것이라 합리화한다"(24.8%), "연애는 계속하겠지만 결혼은 다시 생각해본다"(23.8%) 순이었다.

"안 맞는 상대임을 인정하고 헤어진다"는 답변은 1.7%였다. 

궁합이 나빠도 결혼을 감행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여성(72.4%)이 높았다. 남성 응답률은 49.5%에 그쳤다.

듀오 측은 “간혹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상대와 궁합이 맞지 않아 이별하는 경우가 있다. 궁합 결과를 얼마나 믿는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렸지만, 결혼 가능성을 궁합으로만 판단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전했다.

#결혼 #배우자 #궁합 #사주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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