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강화하는 3가지 달콤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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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튼튼해야 한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먹어두면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알아봤다.

■배
가을이 제철인 배. 배에는 항산화 물질인 루테올린이 풍부해 기침, 가래, 기관지염, 천식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소화를 돕는 옥시다아제, 인버타아제 효소가 다량 함유돼 있어 과식을 했을 때 섭취하면 좋다. 수분과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하고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배의 항산화 물질은 과육 대비 껍질에 최소 25배 이상 더 많다고 한다. 배를 깨끗이 씻어 즙을 내어 먹으면 효과를 더욱 톡톡히 볼 수 있다.

■사과
사과에 풍부한 유기산이 피로를 풀어주고 면역력을 키운다. 또 사과 속에 많은 식이섬유의 일종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춘다.

항산화 성분 플라보노이드는 동맥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막아 심장병 등과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한다.

■ 단호박
단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돼 있다. 베타카로틴은 유해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를 억제하고 암·심장병·뇌졸중 등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또 체내 신경조직을 강화, 각종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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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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