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도 즐겨먹은 ‘이것’.. 男에게 특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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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해외 고급 레스토랑에서 즐기며 귀한 식재료로 사랑받고 있는 굴. 우리나라 역시 생식이나 굴젓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겨 먹는다. 또 우리나라는 세계 굴 생산량 7위로 굴 생산 역시 활발하다.

굴은 9월부터 제철이 시작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가장 영양이 풍부한 굴을 즐길 수 있다.

■굴의 효능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정도로 풍부한 영양을 자랑한다. 우선 철분 함량이 많아 빈혈에 좋다. 글리코겐도 풍부한데, 혈당을 낮춰 고혈압과 당뇨를 예방한다. 

특히 굴은 카사노바가 즐겨 먹었다고 할 만큼 스태미나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굴에는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아연과 셀레늄이 많다. 또 발기에 관여하는 산화질소의 주성분 아르기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어떻게 먹을까?
굴은 익혀도 영양소의 변화가 없어 원하는 방법으로 어떻게 즐겨도 좋지만, 생굴의 신선함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식이라 할 수 있다. 해외에선 샴페인이나 와인을 곁들여 생식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다.

생굴은 보통 초장에 찍어 먹는 사람들이 많으나, 비릿함 때문에 생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라면 다양한 채소와 함께 무침으로 즐기는 것이 좋다.

굴튀김은 생식 다음으로 굴 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기름에 튀겨지면 굴의 풍미를 살리고 향긋한 굴 향을 즐기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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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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