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너무 좋아”.. “베이컨 더블 치즈버거”로 개명한 남성

0

gettyimagesbank_508443905_s.jpg
햄버거를 좋아하는 남성이 자신의 성과 이름을 버리고 "베이컨 더블 치즈버거"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더미러는 햄버거에 대한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기 위해 ‘베이컨 더블 치즈버거’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한 영국인 남성 사이먼 스미스(30)씨의 사연을 전했다.

개명으로 그는 베이컨이라는 이름에 더블 치즈버거라는 성을 갖게됐다. 그의 약혼녀 이사벨라(32)는 졸지에 ‘더블 치즈버거’ 부인이 돼 울상을 짓고 있다.  
 
하지만 더블 치즈버거씨는 "이름은 개성을 표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결정에 대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음식에 푹 빠진 이 남성의 열정을 인정한다”면서 남성의 추진력에 깊은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