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백만장자男과 소개팅” 선발대회.. 2000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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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현지시간) 중국 청두의 한 건물에 미모의 여성 28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인대회가 아니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바로 두바이의 백만장자와 ‘소개팅’을 하기 위해서다.

중국의 데이트 회사인 메이멍이 주최한 이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응모를 받아 우승한 12명의 여성을 두바이 백만장자들과 만나게 해주는 이벤트다.  

2000여명이 넘는 여성이 지원했지만 까다로운 서류 심사를 거쳐 280명만이 대회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여성들의 연령대는 19세에서 48세까지. 초등학교 교사, 요가 강사, 미인대회 출신도 여러명 포함됐다.  

이번에 열린 대회에서는 외모와 체력은 물론 과거 연애 경험까지 다양한 사항을 고려해 12명의 여성들이 선택된다.

우승한 여성들은 올 6월 두바이로 떠나 미리 섭외된 두바이 백만장자들을 만나 데이트하게 된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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