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 여성 5명 기내서 난투극.. 말리던 승무원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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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피릿 항공의 기내에서 승객들 간의 난투극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볼티모어에서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스피릿 항공 141편 기내에서 여성 5명이 연루된 난투극이 벌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착륙을 준비하기 위해 전자기기 사용과 이동이 금지된 상태에서 두 여성이 휴대용 스피커로 음악을 틀었다.

다른 여성 승객들이 이에 항의했고, 시비가 붙어 난투극으로 이어졌다. 여성들은 서로 주먹을 휘두르며 폭행을 가했고, 말리던 여성 승무원도 맞았다.

다행히 큰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다.

싸움에 연루된 다섯명의 여성들은 항공기가 로스앤젤레스 LAX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았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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